[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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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나이 93세)가 12일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여자친구 팬 커뮤니티에는 '송해 아저씨와 우리 여자친구 멤버들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해는 온화한 미소를 띄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여자친구의 인형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송해는 1955년 데뷔해 MC, 개그맨, 배우, 가수 활동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