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 자작곡 '해야 해' 타이틀 곡, 설렘 최고조
Mnet 스튜디오 M2, 2PM 컴백쇼 '머스트' 전 세계 생중계 기대감 UP!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찬성, 준호, '우리집'보다 더 섹시해진 2PM

컴백쇼 '머스트(MUST)' 포스터 / 사진 = Mnet M2 제공
컴백쇼 '머스트(MUST)' 포스터 / 사진 = Mnet M2 제공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오는 28일 오후 7시에 2PM 컴백쇼 'MUST'가 Mnet 방송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한다.

일곱 번째 정규앨범 'MUST'와 함께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2PM은 이번 컴백쇼에서 새 앨범의 타이틀곡 '해야 해'를 비롯해 다양한 신곡들의 무대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전 앨범의 타이틀곡과 수록곡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추억하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2PM은 이번 컴백쇼에서 히트곡 '하.니.뿐.', '우리집'의 2021년 버전 퍼포먼스를 공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신곡무대 뿐만 아니라 '원조 예능돌'이라 불릴만큼 2PM다운 멤버들의 화려운 입담과예능감으로 케미가 돋보이는 토크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팬들의 오랜 기다림과 기대를 200% 충족시킬 새 앨범 'MUST'는 오는 6월 28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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