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주택/암/펫 보험의 필수 보장만 담아 합리적인 보험료 제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착한보험관' 오픈 / 사진 =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착한보험관' 오픈 / 사진 = 삼성화재 제공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삼성화재가 '착한보험관'을 오픈했다.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의 상품들로 구성한 '착한보험관’을 새로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착한보험관'은 착한 보험료의 삼성화재 다이렉트 상품들을 모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획전이다. 

고객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운전자보험, 주택화재보험, 암보험, 펫보험의 초저가 착한플랜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4개 상품의 착한 플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상품마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를 확인하여 바로 참여하거나, 보험에 손쉽게 즉시 가입도 가능하다. 

물가는 올라도 보험료는 가볍게 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에 착 맞추어 기존 상품에서 꼭 필요한 필수 담보만 담아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시한다.

월 1만원대 이하로 실속 있게 챙길 수 있는 '다이렉트 운전자보험'과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을 제시한다. 

삼성화재 '착!easy암보험'은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행해지는 모든 종류의 암 치료비를 하나의 담보로 통합해 전부 보장한다. 치료 방법에 따라 다수의 특약을 개별 가입할 필요 없이 최적의 가격으로 암 치료비에 집중했다.

또한, '착한펫보험'도 보장 범위별 특약 세분화를 통해 수술비 보장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보험료를 제공한다. 일시에 목돈이 드는 수술 당일 의료비만 보장하는 '실속형' 플랜은 원 최저 보험료 1만원대 이하로 가입 가능하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꼭 필요한 보험이나 보험료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착한 상품들을 모은 '착한보험관'을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꼭 필요한 담보만 가입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뉴스 / 이윤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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