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1 기반 다이어트 주사제의 작용기전에 착안

종근당건강, 배우 강소라 지엘핏다이어트 모델로 선정 / 사진 = 종근당건강 제공
종근당건강, 배우 강소라 지엘핏다이어트 모델로 선정 / 사진 = 종근당건강 제공

[문화뉴스 이수진 기자] 종근당건강이 '지엘핏다이어트'의 광고 모델로 배우 강소라를 발탁했다.

종근당건강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 다이어트 유산균 ‘지엘핏다이어트’의 광고 모델로 배우 강소라를 발탁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엘핏다이어트는 종근당건강과 다이어트 전문 병원 365mc가 협력해 개발한 제품으로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인 GLP-1 기반 다이어트 주사제의 작용기전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이 제품은 체내에서 식욕억제호르몬 GLP-1을 생성을 촉진하는 B.longum NBM7-1 균주와 체지방 감소 기능성 HY7601, KY1032 락토바실러스 복합물을 함유해 체지방률과 체지방량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건강하고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돕는 지엘핏다이어트와 배우 강소라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8일부터 홈쇼핑에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브랜드 및 제품 스토리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13일 CJ온스타일 방송에서도 강소라와 함께하는 지엘핏다이어트를 만나볼 수 있다.

문화뉴스 / 이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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