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2024년 7월 2일 화요일. 본격적인 장마의 시작을 알릴 오늘 날씨다.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자.2024년 7월 2일쥐띠 :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으면 남들에게 베풀어라.48년생, 시작을 하거나 깊이 개입하려 들면 어려워지리라.60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긴다. 밖으로 나아가라.72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이다.84년생, 어떤 대가를 기대하고 뭘주면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 거래라고 한다.96년생, 변수가 생기게되니 하는 일을 점검하라.소띠 : 매가 꿩을 쫓으니 가리킨 곳을 쉽게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가수 임영웅이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사용한 '드릉드릉'이라는 표현이 남성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임영웅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곧 출연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며 "저도 몸이 근질근질하고 마음이 드릉드릉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서 '드릉드릉'이 남성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비판이 제기되었다.남성비하 표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0년 트와이스의 지효는 '웅앵웅'이라는 표현을 썼다가 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고, 방송인 공서영은 '힘죠!!'라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그룹 스테이씨 수민이 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에는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선보인다.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애티튜드를 담은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을 포함 총 14곡이 담겼다.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MHNsports 제공]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그룹 스테이씨 시은이 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에는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선보인다.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애티튜드를 담은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을 포함 총 14곡이 담겼다.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MHNsports 제공]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그룹 스테이씨 아이사가 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에는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선보인다.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애티튜드를 담은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을 포함 총 14곡이 담겼다.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MHNsports 제공]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그룹 스테이씨 세은이 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에는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선보인다.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애티튜드를 담은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을 포함 총 14곡이 담겼다.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MHNsports 제공]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그룹 스테이씨 윤이 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에는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선보인다.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애티튜드를 담은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을 포함 총 14곡이 담겼다.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MHNsports 제공]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그룹 스테이씨 재이가 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에는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선보인다.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애티튜드를 담은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을 포함 총 14곡이 담겼다.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MHNsports 제공]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지난달 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영어에서 1등급을 획득한 수험생이 전체 1.47%에 그쳤다. 이는 절대평가 도입 이후 최저치로, 지난 2009학년도 이래 가장 어려웠던 시험으로 평가받고 있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이번 시험 결과에 따르면, 영어 1등급은 39만2110명 중 5764명(1.47%)으로, 지난해 수능의 4.71%에 비해 크게 줄었다. 영어는 100점 만점에 90점을 넘으면 1등급을 얻을 수 있는 절대평가로 치러지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1%대에 불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축구선수 황희찬이 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팝업스토어 포토콜에 참석했다. 황희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MHNsports 제공]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2024년 7월 1일. 7월의 첫 날이자 다시 일상이 시작되는 월요일이다.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자.2024년 7월 1일쥐띠 : 운이란 바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니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48년생, 급하다고 하여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본다.60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라.72년생, 하고자 하는 일의 결실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진다.84년생, 몸과 마음에 상처를 받게되니 이 얼마나 서러운가.96년생, 친구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가져라.소띠 : 앞으로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오늘(6월 30일)부터 글피(7월 3일)까지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되며, 내일은 전국적으로 더운 날씨가 예보되었다.오늘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권 남부 지역에는 늦은 오후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경기 동부와 강원 중·북부, 남부지방(남해안 제외)은 저녁까지, 남해안과 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가끔 비가 내릴 예정이다.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2020년 1월 14일 자정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고 구하라 씨의 자택에 침입해 고인의 휴대전화가 보관된 개인 금고를 훔친 사건의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아 미제로 남은 사건에 대해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용의자의 몽타주를 공개했다. 사건 당시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용의자는 갸름한 얼굴형에 콧대가 높고 키는 170cm 후반으로 추정되었다.몽타주가 공개된 후 일부 네티즌들은 용의자가 가수 지코와 닮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지코의 소속사는 "악의적 루머와 허위 사실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박현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박현경은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최예림을 연장전 끝에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현경은 2주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K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연장전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이번 대회에서 박현경과 최예림은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동률을 이루며 18번 홀(파5)에서 연장전을 벌였다. 박현경은 첫 번째 연장전에서 5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고, 최예림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30일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ㅣ6,435)에서 '맥콜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 최종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오늘 하루 3개를 줄ㄹ이며 13언더파 합계 203타(67-67-69)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동타를 이룬 최예림과 함께 연장 첫 번째 홀 버디를 성공시키며 시즌 3승을 더불어 통산 7승을 달성했다. 박현경에게 연장 첫 번째 홀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최예림의 캐디 이계호는 2023년 고지우를 우승 시켰던 캐디로 같은 옷 그대로 입고 출전했다. 11타 합계 205타를 친 이제영과 최민경이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김연희와 서연정이 공동 5위를 차지했다.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MHNsport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