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룩 스타일링...심플하지만, 러블리한 매력

[문화뉴스 이관형 기자] 배우 신예은의 벚꽃룩 스타일링 화보가 공개됐다.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운영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은 본격적인 벚꽃시즌을 맞아 배우 신예은과 함께 러블리한 매력의 벚꽃룩 스타일링 팁을 공개했다. 

프로젝트엠은 2024년, 배우 신예은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고, 매 시즌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4월 봄시즌은, 지금부터 입기 좋은 컬러 니트 가디건 부터 플리츠 쇼츠, 데님에 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믹스매치하여 심플하지만, 러블리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신예은은 마일드 핑크의 니트 카라 가디건과 세미 와이드 핏의 화이트 데님을 매치하여 깔끔한 캐주얼룩을 선보였으며, 이는 부담 없는 크롭 기장으로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오픈해 이너와 함께 매치하면 웨어러블한 가디건으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텍스처 조직의 반팔 스웨터와 플리츠 쇼츠로 미니멀한 프레피룩을 선보이며, 플리츠 쇼츠는 스커트형 팬츠로 활동성까지 더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신예은은 미디 기장의 데님 원피스와 데님 숏팬츠 매치의 경쾌한 꾸안꾸룩 부터, 스티치 포인트의 크롭 티셔츠와 세미 와이드 핏의 파라슈트 팬츠로 트렌디함까지 더하며 대세 스타일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프로젝트엠의 24SS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 공식몰(굿웨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화뉴스 / 이관형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 프로젝트엠,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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