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남유진 기자] 배우 류다인, 이주연이 스포티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배우 류다인은 이탈리아 파도바 태생의 액티브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드로겐(HYDROGEN)’의 초경량 바람막이와 숏팬츠를 착용해 간절기 시즌부터 여름시즌까지 활용하기 좋은 셋업룩을 선보였으며, 카모플라쥬 패턴의 카고 팬츠를 착용하는 등 멋스러운 스타일까지 소화해 새롭게 뜨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여과없이 보여주었다.

한편, 류다인은 최근 이채민과의 열애설을 인정했으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 명자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트래비스매튜’가 배우 이주연과 함께한 골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그린컵(The Greencup)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첫 선보이는 여름 카라 티셔츠, 슬리브리스 티셔츠, 베이직 스커트와 숏팬츠는 부드럽고 시원한 냉감 소재와 슬림한 핏의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어 여름 라운드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더불어 베이직한 실루엣과 엠블럼 로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타일 뿐 아니라 새롭게 개발한 플라워 아플리케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썸머 슬리브리스 니트,  고급스러운 광택감의 프리미엄 코튼 컬렉션까지 선보이며, 골퍼들의 일상과 라운드를 보다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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