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는 지키고 내년 총선은 승리해서 세상을 바꾼다.
보수 유튜버 고성국TV 는 보수의 성지인 구미에서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23년 전국 아미고 전진대회”를 열었다.
![전국 아미고 전진대회 (구미복합스포츠센터)](https://mhnsnews.com/mir/news/photo/202312/568428_696928_854.jpg)
100만 구독자와 2만 아미고들을 대표해서 “아미고가 세상을 바꿉니다” 슬로건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1000여명이 모여 아미고들이 ’24년 총선 승리의 결의를 다지는 출정식'을 가졌다.
![고성국 박사가 행진을 이끌고 있다.](https://mhnsnews.com/mir/news/photo/202312/568428_696927_721.jpg)
보수를 대변하는 고성국 박사는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일부 언론사들이 있다고 언급한 뒤 자유우파도 강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며 아미고 전진대회가 기폭제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고성국 박사](https://mhnsnews.com/mir/news/photo/202312/568428_696931_1442.jpg)
전진 대회는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에서 집결해서 구미복합스포츠센터까지 행진했다. 30여명이 참석한 춘천 아미고 회원 중 허인구 전 G1 방송 사장, 박영춘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이 참석했다.
![박영춘, 여의도 연구원 고성국 박사, 허인구 전 G1 방송 사장](https://mhnsnews.com/mir/news/photo/202312/568428_696930_1048.jpg)
허인구 전 G1방송 사장은 전진 대회에서 내년에는 두 가지 꼭 지켜야 할 것과 바꿔야 할 것이 있다고 언급했다.
지켜야 할 것은 자유 민주주의, 바꿔야 할 것은 내년 총선을 승리해서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문화뉴스 / 남궁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