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구본경 충무회 부회장, 곽도섭 참모장, 강용남 충무회 중앙회장, 고승범 사령관,  이태원 충무회 부회장, 조연탁 인사참모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해군충무회
(왼쪽부터) 구본경 충무회 부회장, 곽도섭 참모장, 강용남 충무회 중앙회장, 고승범 사령관, 이태원 충무회 부회장, 조연탁 인사참모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해군충무회

[문화뉴스=박일희 기자] 해군충무회(중앙회장 강용남)는 지난 9일 인천해역방어사령부를 방문해 사령관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현장에는 강용남 해군충무회 중앙회장과 구본경 ·이태원 부회장, 고승범 사령관(준장)을 비롯한 주요 참모들이 함께했으며, 해군과 충무회의 활발한 교류 및 유대강화 등 발전적인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해군충무회는 해군본부에 등록된 장교·부사관·병을 망라한 예비역 해군 단체로 전국으로 분포되어 있는 해군 예비역 단체를 하나로 집결해 보다 큰 뜻과 의미 있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문화뉴스 / 박일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