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김광훈 주임원사, 소재춘 충무회 부회장, 김광민 참모장(대령), 강용남 충무회 중앙회장, 김경철 사령관(소장), 이태원 충무회 부회장, 강화수 인사참모(중령), 구본경 충무회 부회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해군충무회 중앙회
(왼쪽부터)김광훈 주임원사, 소재춘 충무회 부회장, 김광민 참모장(대령), 강용남 충무회 중앙회장, 김경철 사령관(소장), 이태원 충무회 부회장, 강화수 인사참모(중령), 구본경 충무회 부회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해군충무회 중앙회

[문화뉴스=박일희 기자] 해군충무회(중앙회장 강용남)는 지난 23일 해군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김경철 사령관(소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고 30일 밝혔다.   

현장에는 강용남 해군충무회 중앙회장과 구본경·이태원·소재춘 부회장과 김경철 사령관을 비롯한 김광민 참모장(대령), 강화수 인사참모(중령), 김광훈 주임원사 등 주요 참모들이 함께했으며, 해군제2함대사령부와 충무회의 활발한 교류 및 유대강화 등 발전적인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해군충무회는 해군본부에 등록된 장교·부사관·병을 망라한 예비역 해군 단체로 전국으로 분포되어 있는 해군 예비역 단체를 하나로 집결해 보다 큰 뜻과 의미 있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문화뉴스 / 박일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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