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종 대표, “현대인의 삶에 활력을”...스트레칭조이의 웰니스 활동 큰 호응 얻어

스트레칭조이, 반얀트리 서울 '재지코트 페스티벌'에서 인기몰이
스트레칭조이, 반얀트리 서울 '재지코트 페스티벌'에서 인기몰이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스트레칭조이가 지난 18일 반얀트리 서울에서 개최한 "재지코트 페스티벌" 웰니스 액티비티에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재지코트 페스티벌’은 뉴욕의 농구 메카인 Rucker Park를 모티브로 한 반얀트리 호텔의 멀티코트 AAB Park에서 열리는 재즈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에서 스트레칭조이는 다이나믹한 스트레칭 그룹 운동과 개별 맞춤형 스트레칭 운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칭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기회가 되었으며, 스트레칭조이의 액티비티 부스는 가장 핫하게 주목받았다. 

 

스트레칭조이 김성종 대표는 “이번 행사의 참여는 단순한 홍보의 개념보다는 바쁜 현대인, 고금리 시대에 힘든 삶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숨겨있는 웃음을 찾아주는데 목표를 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보았다”고 말했다.

또한 스트레칭조이는 이달 을지로에 본점을 오픈해 현재 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기업과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전파할 계획이다.

스트레칭조이는 앞으로도 웰조잉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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