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티지 패키지로 차별화된 여행 경험 제공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불편 요소 제거
미슐랭 식당 체험부터 북유럽 트레킹까지 다양한 옵션

교원투어 여행이지, ‘여행이지 플러스’ 론칭…프리미엄 여행 시장 집중 공략
교원투어 여행이지, ‘여행이지 플러스’ 론칭…프리미엄 여행 시장 집중 공략

[문화뉴스 양준영 기자]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매스티지 패키지 ‘여행이지 플러스’를 론칭하고 프리미엄 여행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여행이지 플러스는 ‘여행에 차이를 더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고품격 여행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매스티지 패키지를 표방하는 여행이지 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게 고품격 여행서비스를 제공한다.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불편 요소를 모두 제거하고, 이동 수단, 일정, 체험, 미식, 숙소 등 여행의 모든 요소를 세분화하여 고객의 취향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이지 플러스는 이지 플러스, 여정 플러스, 체험 플러스, 미식 플러스, 스테이 플러스 등 총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이지 플러스는 쾌적하고 안락한 이동 수단을 통해 편안한 여행을, 여정 플러스는 유니크한 코스로 특별한 여행을, 체험 플러스는 엄선한 액티비티와 현지 문화 체험을, 미식 플러스는 현지 미식을, 스테이 플러스는 엄선한 숙소에서의 안락한 휴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마쓰야마 미식 플러스 상품을 예약하면 미슐랭가이드에 등재된 식당에서 고급 가이세키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북유럽 & 발트 체험 플러스 상품을 통해서는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인 프레이케스톨렌 트레킹과 5대 피오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여행이지는 여행이지 플러스를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프리미엄 여행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목표이다. 앞으로 어떤 여행지든 여행이지 플러스로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고품격 여행에 대한 수요 증가와 더불어 다양해진 고객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여행의 완성도와 품격을 한층 높인 여행이지 플러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차별화한 구성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여행이지 플러스를 토대로 프리미엄 여행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행이지는 여행이지 플러스 론칭을 기념해 포인트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여행이지 플러스 패키지를 예약하면 여행이지 포인트를 최대 5만 원까지 추가로 적립해 준다.

문화뉴스 / 양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 교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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