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깅: 끝까지 파고드는 힘" 주제로 회사 성장을 위한 내면의 통찰 공유
1부 토크콘서트와 2부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 사업가들의 인사이트 교류의 장

사진 = 아울디자인 박치은 대표 ⓒ 클럽806 제공 
사진 = 아울디자인 박치은 대표 ⓒ 클럽806 제공 

[문화뉴스 주현영 기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클럽806 운영자인 박성운 대표가 '사업가의 밤' 제8회 행사를 개최한다.

연초부터 시작된 '사업가의 밤'은 회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타며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사업가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번 '사업가의 밤'의 하이라이트는 아울디자인 박치은 대표의 강연이 될 전망이다.

"디깅: 끝까지 파고드는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1부 토크콘서트에서 박치은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겪은 내면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디자인 에이전시를 이끌며 쌓아온 그의 노하우와 통찰은 성장의 돌파구를 찾는 사업가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부에서는 사업가들 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박성운 대표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사업가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통찰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박치은 대표의 강연은 회사 성장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많은 사업가들에게 값진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8회 '사업가의 밤'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클럽806에서 열린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사업가라면 누구나 클럽806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성운 대표는 "앞으로도 '사업가의 밤'과 같은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사업가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 = 박성운 대표(사진 왼쪽)가 진행하는 사업가의 밤 토크콘서트 모습 ⓒ 클럽806 제공 
사진 = 박성운 대표(사진 왼쪽)가 진행하는 사업가의 밤 토크콘서트 모습 ⓒ 클럽806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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