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김수민 기자] 티몬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손잡고 지역 중소, 소상공인 상생 강화에 나선다. 티몬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지역 중소, 소상공인 상생 강화에 나선다며, 상품개발부터 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다각도의 활동을 통해 온라인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 밝혔다.티몬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중소, 소상공인들의 상품개발을 지원한다”며, “전북도, 전북경진원과 함께 지역 소재 유망업체들을 발굴하고, 시장 조사부터 브랜드·상품·디자인 기획 및 개발, 각
산업
김수민 기자
2024.06.28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