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양준영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이하 아스달 연대기)에 첫 신규 직업으로 '당그리'를 업데이트하고, 신규 서버 '다라부루'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당그리'는 원작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등장한 직업 중 하나로, 게임에서도 원작의 특색을 살려 저주를 통해 적을 약화시키고, 살을 날려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직업으로 제작됐다.당그리는 원거리 마법 딜러로, 저주, 고살, 살내리 춤, 무령의 기운, 영령화 등의 스킬을 사용하며, 주술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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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영 기자
2024.06.26 17:29